
FPX는 지난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팀 창단 4주년 행사에서 '김군' 김한샘을 팀 '명예의 전당'에 헌액시켰다고 발표했다. 팀 창단 이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는 김한샘이 처음이다.
2018시즌부터 FPX의 주전 탑 라이너로 활동한 김한샘은 FPX가 2019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2020시즌이 끝난 뒤 FPX와 결별한 김한샘은 개인방송을 주로 해왔다.
김한샘은 "FPX '명예의 전당'에 처음으로 헌액된 선수라는 걸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FPX에서 보낸 몇 년 동안 게임단의 정신은 항상 저를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줬다. 앞으로 저는 이 신념을 키워 열정으로 가득 차며 제 인생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