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칼 제스터는 1일 오후 SNS을 통해 2022 LJL 스프링 9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지난해 활약했던 김선묵 감독, '쏠' 서진솔, '시크릿' 박기선이 재계약을 한 가운데 '셰익스피어' 오토모 미유가 처음으로 1군 로스터에 포함됐다.
지난 시즌 아카데미 리그에서 활동했던 오토모 미유는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한중일 e스포츠 대회(ECEA, Esports Championships East Asia 2021)서 일본 대표로 참가했다.
라스칼 제스터는 2022시즌을 앞두고 김선묵 감독과 논의 끝에 오토모 미유를 정식 로스터에 등록시켰다. LJL서 여성 선수가 등록된 건 오토모 미유가 처음이다.
또한 '마유미' 줄리아 마유미가 브라질 인츠 게이밍서 데뷔했지만 팀을 나온 뒤 팀 솔로미드(TSM) 스트리머로 전향했다. 오토모 미유는 "한국 서버서 다이아이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