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이스포츠 산업 아카데미’ 1기 과정에서는 총 29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중 최우수자 2인에게 농심 이스포츠와 한국 이스포츠 아카데미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됐고 성적 우수생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채용시 가산점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이스포츠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산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사무총장, 농심 이스포츠 오지환 대표, 샌드박스 게이밍 정회윤 단장을 비롯한 업계를 대표하는 현직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그리고 2기 과정에서는 1기 수료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함으로써 실무 경험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스포츠 산업 아카데미 2기 수료생에게는 한국e스포츠협회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중 우수 수료생에게는 표창장과 농심 이스포츠, 한국 이스포츠 아카데미 등 이스포츠 관련 기업에서 인턴십 기회, 채용가산점 등 취업 관련 지원이 제공된다.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은 “한국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농심 이스포츠와 함께 e스포츠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산업 양성 인력 과정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협회는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일 인재들을 계속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완희 한국 이스포츠 아카데미 원장은 “지난 9월에 진행된 첫 과정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다. 모든 분을 모시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2기를 꼭 운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기 과정에는 1기 수료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실습과정을 강화하여 수강생들에게 보다 실무에 밀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경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