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라떼 소속 선수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넥슨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단 1명의 선수이며, 해당 선수를 제외한 4명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넥슨의 관계자는 "카트라이더 리그는 보다 안전한 리그 운영을 목표로, 경기장 현장에서 자가진단 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통해 음성인 인원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라며 "회차별 경기장 방역, 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필수 등 보다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떼는 지난 5일 두두카를 상대로 풀라운드 접전 끝에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스피드전에서 2대3, 아이템전에서 3대2, 에이스 결정전에 승리했다.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황혁은 곽현호를 상대로 레이스 초반 벽에 부딪히는 큰 실수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역전에 성공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넥슨은 9일 엠블럼을 잡아라 이벤트 시간이 변경도 알렸다. 오는 9일에는 팀전 1개 경기만 진행되면서 엠블럼 노출 시간이 변경된 것. 첫 엠블럼 노출 이벤트는 18시에 진행되며 나머지 는 각각 8분 간격으로 진행돼 18시 24분에 마지막 엠블럼 노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