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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 아마추어의 반란, 악셀즈 준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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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악셀즈(넥슨 제공).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팀전 와일드카드전
▶악셀즈 2 대 1 팀GP
1세트 악셀즈 2 <스피드전> 4 팀GP
2세트 악셀즈 4 <아이템전> 3 팀GP
3세트 전진우 승-패 임재원

8강 풀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악셀즈가 에이스 결정전 끝에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했다.

악셀즈는 16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와일드카드전에서 팀GP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악셀즈는 8강 풀리그 3위를 기록한 리브 샌드박스와 준플레이오프를 펼치게 됐다.

스피드전에서 악셀즈는 중요한 시점마다 실수를 하며 승리를 놓쳤다. 고정맵 마비노기 이멘 마하에서 시작된 1라운드에서 2, 4, 6, 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18대 21로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아이스 설산 다운힐에서 팀GP의 고병수에게 시작과 동시에 1위를 내줬지만 전진우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4-5, 8위를 차지해 20대 19로 라운드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3라운드 빌리지 운명의 다리에서는 치열한 승부 끝에 7점 차이로 패했다.

4라운드 황금문명 오르에트 황금 좌표에서 김다원이 시작과 동시에 1위로 치고 올라섰다. 선두권 몸싸움에서 승리한 사이 박대한 1-2를 형성하는데 성공했고 이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라운드 스코어 2대2를 만들었다.

문힐시티 폭우 속의 질주에서 이어진 5라운드에서 김다원은 고병수와 치열한 1위 다툼을 했지만 마지막 코너에서 실수를 하며 하위권으로 밀려나며 1, 6-8위를 기록하며 라운드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WKC 브라질 서킷에서 정유민과 임재원에게 1-2를 허용하며 스피드전을 2대4로 패하고 말았다.

아이템전에서 악셀즈는 역전승리를 거뒀다. 고정맵 마비노기 티르 코네일에서 패한 뒤 이어진 비치 수상비행장에서의 2라운드에서 전진우가 역전에 성공하며 라운드 스코어 1대1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3라운드 아이스 신나는 하프파이프에서 1위로 달린 안정환은 실드 2개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후반까지 1위를 달렸으나 결승선을 앞두고 정유민에게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어진 코리아 전주 한옥마을에서 초반부터 정유민과 박민호에게 큰 격차로 1-2를 내주고 말았고, 안정환이 2위까지는 탈환했지만 정유민에게 1위를 내주고 말았다.

5라운드 차이나 서안 병마용에서는 한정진이 팀을 구했다. 팀원의 지원에 1위로 나선 한정진은 무난하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스코어 추격에 성공했다. 팩토리 브로디의 심술에서 안정환이 1위로 나섰고 상대팀의 집중 공격을 막아내며 결승선을 통과, 라운드 스코어 3대3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마지막 광산 3개의 지름길에서 박대한이 극적인 역전승리를 만들었다. 박대한이 결승선을 앞두고 1위를 달리던 임재원에게 자석 아이템을 사용해 간발의 차이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아이템전을 승리했다.

전진우는 아이스 설산 다운힐에서 펼쳐진 에이스결정전에서 임재원을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 시작과 동시에 앞서나간 전진우는 2바퀴째 코너구간에서 스탑으로 임재원에게 공격을 가했고 상대를 멈추게 만들었다, 또 임재원의 동굴 구간에서 역전하기 위해 무리수를 하다 실수를 틈 타 격차를 크게 만드는데 성공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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