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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 배성빈, 최종전 11R 승부 끝에 1위로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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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성빈(넥슨 제공).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2 시즌1 개인전 16강 최종전
1위 배성빈 54점 -> 결승전 행
2위 김다원 53점 -> 결승전 행
3위 송용준 48점 -> 결승전 행
4위 강다훈 41점 -> 결승전 행
5위 안정환 39점 -> 탈락
6위 유창현 33점 -> 탈락
7위 전대웅 27점 -> 탈락
8위 김승태 14점 -> 탈락

배성빈이 11라운드까지 펼쳐지는 접전 끝에 54점을 획득해 조 1위로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배성빈은 23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16강 최종전에서 1위로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라운드 초중반에 많은 점수를 획득한 배성빈은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였으나 후반에 사고에 휘말리며 11라운드까지 가는 접전끝에 1위로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고정맵 마비노기 바올 던전에서 시작된 첫 라운드는 배성빈과 유창현, 강다훈, 전대웅이 1-4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월드 피사의 사탑에서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배성빈이 시작과 동시에 1위로 치고 나갔고, 송용준과 김승태, 전대웅이 뒤를 따랐다. 상위권에서 사고가 발생한 탓에 순위가 요동친 결과 배성빈, 송용준, 김다원, 전대웅이 차례대로 피니시 라인을 지나쳤다.

노르테유 전투비행장에서 이어진 3라운에서는 20점을 획득한 배성비이 8위로 시작을 한 반면, 6점을 획득한 송용준과 8점의 유창현이 1-2로 달렸다. 유창현은 1위를 끝까지 지켰지만 송용준은 안정환과 배성빈에게 2-3위를 내주며 4위에 그쳤다. 공동묘지 해골성 대탐험 4라운드에서는 강다훈이 사고를 당했고 전대웅이 휘말리며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상위권은 배성빈, 김승태, 김다원, 안정환이 경쟁을 펼쳤다. 전대웅이 4위까지 올라왔지만 상위권에서 사고가 발생해 순위가 바뀌며 김다원과 배성빈, 강다훈, 안정환이 1-4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4라운드가 끝난 뒤 1위는 32점의 배성빈, 18점의 김다원, 17점의 유창현, 15점의 안정환, 14점의 전대웅, 11점의 강다훈이 순위를 이었다. 코리아 다이나기 서울에서 이어진 5라운드에서는 톨게이트 구간을 무사히 통과한 송용준과 김다원 유창현, 안정환이 순서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배성빈 32, 감다원 25, 유창현 22, 송용준 20으로 상위권을 형성한 채 6라운드 해적 상어섬의 비밀을 맞이했다. 유창현은 사고에 휘말리며 꼴찌로 추락한 반면 5명이 상위권 다툼을 펼쳤다. 7명이 선두권을 형상했을 정도로 치열한 순위 싸움 결과 김다원과 김승태, 송용준이 결승선을 지나갔다.

6라운드가 끝난 뒤 1위가 변경됐다. 기존의 1위 배성빈은 33점으로 2위로 밀려났고, 김다원은 35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3위와 4위는 각각 25점과 23점을 획득한 송용준과 안정환이었다. 동화 잠자는 숲속의 거인에서 이어진 7라운드에서는 강다훈과 배성빈, 김승태가 선두권 주행을 이어갔으나 결승선을 앞두고 사고가 발생한 사이 강다훈과 배성빈, 김승태, 송용준이 1-4를 차지했다.

40점을 차지한 배성빈에 이어 김다원은 38점을 차지했고, 3위는 29점의 송용준, 4위는 27점의 강다훈이 이름을 올렸다. 포레스트 지그재그에서 이어진 8라운드에서는 중위5명이 상위권 다툼을 펼쳤지만 사고가 발생하며 순위 변동이 심하게 발생했다. 그 결과 김다원과 배성빈이 6-7위를 기록해 경기를 끝마치는데 실패했고,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던 선수들이 많은 점수를 획득해 더욱 치열한 레이스가 이어졌다.

배성빈 40,점, 김다원 39, 강다훈이 37점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한 광산 3개의 지름길 9라운드에서는 송용준은 김승태와 1-2를 형성했고, 안정환, 김다원이 3-4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9라운드가 끝난 결과 김다원과 배성빈이 43점으로 공동 1등을 차지했고, 강다훈과 송용준이 38점, 안정환이 33점을 기록했다. 사막 오래된 송수관 10라운드에서는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 강다훈과 송용준이 1-2로 달렸고 김승태와 배성빈이 3-4로 달렸다. 배성빈은 경기를 끝내기 위해 무리를 했지만 사고로 인해 6위까지 떨어졌다.

중위권 선수가 후반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많은 점수를 획득했고, 상위권 선수는 경기를 끝내지 못하며 점수 차이는 점점 좁혀졌다. 송용준은 48, 김다원은 46, 배성빈은 44, 강다훈은 42, 안정환이 38점으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마지막 11라운드는
8명이 선두권을 형성했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그 결과 배성빈과 김다원, 전대웅이 1-3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치열한 11라운드 승부 결과 배성빈과 김다원 송용준, 강다훈이 결승전에 진출한 반면, 안정환과 유창현, 전대웅, 김승태는 탈락을 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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