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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최상인, TSM 아카데미 입단...'션이'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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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SM SNS.
'미아' 최상인이 팀 솔로미드(TSM)에 입단했다.

최근 라틴 아메리카 리그(LLA) 에스트랄 e스포츠를 떠난 최상인이 북미로 향했다. TSM은 4일(한국 시각) SNS을 통해 서포터 '미아' 최상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17년 일본 게임단 스카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상인은 콩두 몬스터(해체)를 거쳐 2018년 kt 롤스터에 합류했다. 이후 설해원 프린스에서 활동한 최상인은 2021시즌 라틴 아메리카 리그(LLA) 에스트랄 e스포츠로 이적했다.

2021 LLA 클로징서 결승전에 올랐지만 인피니티 e스포츠에 2대3으로 패해 리그 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실패한 최상인은 2022 LLA 오프닝서도 결승전에 올랐지만 팀 에이스(Aze)에 2대3으로 패하면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티켓을 획득하지 못했다.

TSM은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중국 2부 리그서 활동하던 '커아이두오' 주슝과 FPX 출신 서포터 '션이' 웨이쯔제를 영입했지만 '션이'가 아카데미를 오가는 등 기복있는 모습을 보였고, '커아이두오'는 '테이크오버' 지차현민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TSM은 LCS 스프링서 5승 13패를 기록하며 10개 팀 중에 9위에 머물렀다. 서머 시즌을 앞두고 '커아이두오' 주슝과 서포터 '유얼산' 왕셍유, '바이퍼' 옴란 슈라와의 계약을 해지한 TSM은 '미아' 최상인을 영입했고, PSG 탈론과 애니원즈 레전드에서 활동했던 '메이플' 황이탕과도 연결 중이다.

TSM에 합류한 '미아' 최상인은 아카데미 팀에서 출발할 예정이지만 '션이'의 부진이 이어진다면 LCS서 데뷔할 가능성이 큰 상태다. TSM은 "다양한 리그에서의 경험과 집중력있는 모습이 장점인 '미아'는 아카데미 팀에 가장 적합하다"며 "그의 지식과 리더십은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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