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준우승 자격으로 부산 온 사이공 버팔로의 돌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1814535209673b91e133c1f21152180243.jpg&nmt=27)
사이공 버팔로는 각 지역 우승팀이 출전하는 MSI에서 유일한 지역 준우승팀이다. 베트남 챔피언십 시리즈(VCS)의 우승팀 GAM e스포츠가 동남아시안게임 출전으로 MSI에 불참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사이공 버팔로는 각 지역 우승팀들과의 비교에서 상대적으로 박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VCS가 국제 대회 참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험 부족 이야기도 나왔다. 실제로 사이공 버팔로는 팀 내 가장 나이 많은 선수가 1999년생 '빅코로' 당응옥따이일 정도로 경험이 약점이 될 수 있는 어린 팀이다.
사이공 버팔로는 퐁 부 버팔로 시절 2018 LOL 월드 챔피언십과 2019 MSI에서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앞세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예상을 뛰어넘는 경기력으로 럼블 스테이지에 올라선 사이공 버팔로가 2022 MSI에서도 팬들에게 각인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