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페이커' 트리스타나 활약한 T1, 23분 만에 G2 격파...1대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2817413402753b91e133c1f2102160254.jpg&nmt=27)
T1은 28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 2일차 G2 e스포츠와의 1세트서 트리스타나를 선택한 '페이커' 이상혁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경기 5분 전령 뒤에서 '캡스'의 갈리오를 처형한 T1은 전령을 풀어 G2의 미드 1차 포탑을 밀었다. 경기 9분 바텀 전투서 '케리아'의 레나타 글라스크가 잡힌 T1은 경기 11분 '구마유시'의 자야가 죽었지만 '얀코스'의 자르반 4세트를 끊었다.
킬은 비슷하지만 골드 격차를 7천 이상 벌린 T1은 경기 18분 탑 레드 전투서 상대 2명을 처치했다. 경기 21분 바론을 스틸당한 T1은 근처에 있던 G2 '얀코스'의 자르반 4세와 '캡스'의 갈리오를 잡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