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T1, 난타전 끝에 G2 꺾고 2대0...결승 진출 눈앞](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2818343803512b91e133c1f2102160254.jpg&nmt=27)
T1은 28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녹아웃 스테이지 2일차 G2 e스포츠와의 1세트서 트리스타나를 선택한 '페이커' 이상혁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경기 9분 바텀서 '오너'의 리신이 잡힌 T1은 경기 15분 탑으로 이동한 '페이커'의 르블랑이 '플래키드'의 아펠리오스를 정리했다. 하지만 바텀 정글로 들어간 T1은 3명이 죽는 피해를 입었고 '페이커'의 르블랑까지 잡히고 말았다.
경기 20분 미드 1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구마유시'의 자야가 다시 잡힌 T1은 미드 강가서 '페이커'의 르블랑까지 끊겼다. 그렇지만 T1은 경기 24분 '페이커'의 르블랑이 '타르가마스'의 브라움을 처치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