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이 주최하는 '응보꾸 챌린지'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팬심을 담은 응원보드를 꾸며 게시물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 '#응보꾸챌린지'를 삽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지난해 12월 광동제약과 '아프리카 프릭스'로 활동하던 자사 프로게임단의 공식 명칭을 '광동 프릭스'로 변경하는 네이밍 스폰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광동제약과 프릭스 선수단은 협업을 통해 팬미팅을 비롯한 각종 팬 서비스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에는 협약에 따라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단장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광동 프릭스 DAY(with on the game)'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프릭스 LoL(League of Legends) 게임 선수단 전원이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동제약은 이 행사를 공동 주관하며 자사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사은 행사를 펼쳤다.
또 코치진을 포함한 광동 프릭스 선수단 전원이 광동한방병원을 방문해 직장인들이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기도 했다. e스포츠 선수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손목통증(손목터널증후군), 뒷목통증(거북목증후군), 허리통증(척추협착증) 등 척추관절 질환에 대한 개별진단도 실시했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하반기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광동제약과 함께 선수단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며 "선수단에게 성원을 보내준 팬들께 더 많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광동 프릭스로 명칭이 바뀐 뒤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팬 서비스 등 차별화된 혜택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을 통해 광동제약의 브랜드 가치를 e스포츠 팬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