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9년 T1 아카데미에 입단한 최우제는 2020년 1군으로 승격됐다. 당시 '칸나' 김창동(농심 레드포스)과 주전 경쟁을 펼친 최우제는 12승 7패(KDA 3.11)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우제는 재계약 사인 후 팀 인터뷰서 "아무래도 최고의 선수들도 있고 함께 합을 맞춰왔기 때문에 제가 가장 편하고 잘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며 "무엇보다도 T1에 남고 싶었다"며 재계약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계약에 대해 생각이 많았는데 하고 나니 후련한 거 같다"고 한 그는 "이렇게 계약 연장해서 1년을 또 함께하게 됐다. 계약기간 동안 정말 최고의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며 "항상 최고의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