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2022] 핀란드 'mxey' 안시, "경계되는 팀은 영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1703553308101b91e133c1f1034013561.jpg&nmt=27)
핀란드는 16일(한국시각)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 트루 아이콘 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2 펍지 네이션즈컵(PNC) 1일 차서 68점을 얻어 63점을 기록한 영국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핀란드는 이번 대회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다. 15일 열린 미디어데이서도 한국 팀 주장인 '이노닉스' 나희주도 경계하는 팀으로 핀란드를 꼽았다. 이번 대회서 경계하는 팀을 묻자 그는 "일단 경계하는 팀은 많다. 한국도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서 항상 잘해왔던 팀이며 영국도 출발이 좋았다. 중국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고, 좋은 선수들이 있어 경계가 된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많은 영국이다. 1일 차서 좋은 출발을 해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경계했다.
페이즈 클랜 시절인 2019년 네이션스 컵에 참가했던 안시는 달라진 점에 대해 "전반적으로 핀란드의 라인업이 좋아진 것 같다"며 "당시에는 어떤 걸 기대할지 몰라서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다. 경기를 치르고 나니 다른 팀들이 엄청난 실력을 갖고 있는 걸 알게 돼 대회에 더욱 진지하게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팀원들과 함께 연습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