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쇼메이커' 허수, 이번주 한체미 향한 시험대 올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2111240700390a7594bcb2f112169111187.jpg&nmt=27)
허수는 2022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개막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는 선수였다. 두 개의 아이디로 솔로 랭크 1, 2위를 동시에 찍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에 LCK 팬들은 기대를 모았고, 개막전 미디어데이에서 이상혁은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허수를 지목하기도 했다.
시즌 초반 이런 좋은 분위기 속에서 허수는 2주 차에 LCK를 대표하는 미드라이너 이상혁과 정지훈을 상대하게 된다. 두 선수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이들과 치열한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22일에 정지훈을 상대한다. 정지훈은 허수와 마찬가지로 POG 점수 200점을 쌓으며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허수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정지훈이 말도 안 되게 잘한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보유한 정지훈을 상대로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허수는 데뷔 이후 늘 서머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실제로 3번의 LCK 우승 중 2번의 우승을 서머 시즌에 달성했다. 2022 LCK 서머 2주 차에 LCK를 대표하는 이상혁과 정지훈을 만나 여름의 좋은 기억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