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정지훈일 것이다. 매 경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정지훈의 활약에 소속팀 젠지 역시 고공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특히 지난 농심 전에서는 1세트서 AD 기반 '칼챔' 미드 요네를 픽했다면 2세트에는 서포터 아이템을 가는 카르마로 애쉬를 플레이 한 '룰러' 박재혁의 플레이를 도왔다. 전혀 다른 느낌의 챔피언을 능수능란하게 해낸 정지훈은 팀의 깔끔한 2대0 승리를 도왔다.
이런 그의 활약은 여러 지표에서도 드러난다. 16.83의 KDA로 LCK 미드 선수 중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지훈은 6.6으로 2위를 기록 중인 담원 기아의 '쇼메이커' 허수와 비교해 10 이상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분당 대미지, 분당 CS 등의 지표에서는 미드 1위를 넘어 전체 1위에 기록 중이다. POG 포인트도 300점을 달성하며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