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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사이드 운영 앞세운 광동, 프레딧 꺾고 시즌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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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프릭스가 프레딧 브리온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시즌 3승을 달성했다.

광동이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프레딧 브리온을 2대0으로 꺾었다. 1세트에서 압승을 거둔 광동은 2세트에서 잘 성장한 '헤나' 박증환의 코그모로 인해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집요한 사이드 운영을 펼치며 이득을 봤고 결국 승리했다.

광동은 초반 바텀 라인전에서 루시안을 플레이한 '테디' 박진성이 먼저 잡히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처럼 바텀에서 손해를 봤지만 '기인' 김기인이 그웬으로 '소드' 최성원의 갱플랭크를 압박하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탑, 미드에서 확실하게 쥔 주도권을 바탕으로 첫 번째 드래곤을 챙긴 광동은 경기 흐름을 자신들의 것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바텀에서 다이브를 당하며 루시안을 플레이한 박진성이 킬을 내줬지만 위에서 '엘림' 최엘림이 전령을 가져가면서 손해를 만회했다.

상대의 계속된 바텀 공략에 최엘림은 김기인의 그웬을 봐주면서 스노우볼을 굴렸다. 쉽지 않은 경기에서 '페이트' 유수혁이 스웨인으로, 김기인이 그웬으로 지속적인 사이드 운영을 펼치면서 상황을 풀어나갔다.

27분에는 김기인이 그웬으로 상대를 끌어냈고 나머지 팀원들이 바론 둥지로 들어갔다. 결국 광동은 둘을 내주고 바론을 처치하는 것에 성공했고 연이어 세 번째 드래곤 스택까지 쌓았다.

광동은 두 번째 바론을 마무리하는 상황에서 루시안을 플레이한 박진성이 잡혔지만 바론 버프를 기반으로 이득을 보기 시작했다. '라바' 김태훈의 빅토르를 잡아낸 광동은 상대 포탑을 밀어내며 골드를 벌었다. 이어 한타에서 승리한 광동은 결국 바람 드래곤 영혼까지 가져갔다.

46분 한타에서 김기인이 다시 한번 활약하며 팀에 한타 승리를 안겼다. 이 한타에서 승리한 광동은 그대로 상대 진영까지 밀고 들어가 경기를 2대0으로 마무리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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