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서울 지역 대표 선발전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트라이더 총 세 종목으로 치러진다. 오는 7월 30일, 31일 양일간의 온라인 대회를 통해 서울 지역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린다.

제14회 KeG 서울 지역 대표 선발전 참가자는 오는 24일(일)까지 레벨업지지, 배틀독 홈페이지를 통해 종목별로 모집한다. 해당 신청 페이지에서 종목별 세부 일정 및 참가 자격, 대회 규정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KeG 서울지역 대표 선발전을 주관하는 전대현 서울산업진흥원 콘텐츠본부장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지역 연고제 도입 등 e스포츠의 저변이 확대되며 유망주 발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KeG가 미래의 프로게이머로 성장할 원석 발굴의 장이자, 대한민국이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KeG는 2007년 프로 e스포츠 종목의 아마추어 유망주 발굴과 다양한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정부 예산으로 계최한 최초의 전국 단위 e스포츠대회이다. 서울은 KeG 16~17년도 종합우승, 18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해왔으며, 올해 역시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