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친선경기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팀K리그는 K리그 12개 구단에서 선발된 24명의 선수들로 구성된다.
넥슨은 팀K리그 공식 후원을 기념해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국내에선 최초로 친선경기 당일 팀K리그 선수가 착용한 유니폼 전면에 피파온라인4, 피파 모바일 쿠폰코드로 사용할 수 있는 메시지를 새겨 공개한다. 시합 중 확인 가능한 쿠폰 코드는 전반전과 후반전 유니폼에 각각 공개되며, 7월 20일까지 피파온라인4, 피파 모바일에 등록하면 풍성한 혜택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친선경기를 기념해 당일인 7월 13일 피파온라인4에 접속하면 ‘22HEROES 포함 OVR92+ 스페셜팩(2~5강), ‘22.07 대한민국 ALL 선수팩(1~8강)’, ‘행운의 BP카드(2500만~5억BP)’를 선물한다.
피파온라인4 사업을 총괄하는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구단주 분들에게 실제 축구와 연계한 더욱 색다르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친선경기에 팀K리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풍성한 보상을 준비했으니 경기 시청과 더불어 당일 팀K리그 유니폼에 공개되는 쿠폰코드용 메시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팀K리그 공식 후원 및 기념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피파온라인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