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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영상] '케리아' 류민석, "900일 동안 떠나지 않고 응원해준 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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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LJSodh9XXLQ

데뷔 900일을 맞은 T1 '케리아' 류민석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T1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 LCK 서머 6주 차 프레딧 브리온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류민석은 경기 후 인터뷰서 "프레딧을 2대1로 꺾었지만 경기가 끝 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기분은 좋지 않다. 팀적으로 잘 안 맞춰졌던 거 같다"고 말한 뒤 데뷔 900일을 맞은 소감을 묻자 "900일이나 돼서 놀랍다. 팬 분들이 900일 동안 떠나지 않고 많은 응원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Q, 프레딧을 꺾고 시즌 11승 고지에 올랐다.
A, 프레딧을 2대1로 꺾었지만 경기가 끝 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기분은 좋지 않다. 팀적으로 잘 안 맞춰졌던 거 같다.

Q, 팀적으로 안 맞춰졌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개인적인 아쉬움은?
A, 조합 콘셉트에 맞게 본대 위주로 했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휘둘려서 아쉬웠다.

Q, 3세트 초반 인베이드 싸움은 누구 아이디어였나?
A, 1레벨에서 바텀으로 가는 게 좋다고 전부 이야기했다.

Q, 마법공학점멸(마공점)이 밴되면서 노틸러스 룬에서 변화가 있었을 거 같다.
A, '마공점'이 없으니까 확실히 챔피언이 무거워서 답답한 부분이 있다. '마공점'을 든다면 교전이 아닐 때 변수를 만들 수 있는데 노틸러스가 그게 없어서 교전할 때 그랩 한번만 하는 그런 챔피언이 된 거 같다.

Q, 그렇다면 '마공점'이 밴되면서 서포터로서 불편한 점은?
A, 만약에 (마공점이) 있었다면 노틸러스를 했을 때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상대방 압박을 더 할 수 있다. '마공점'이 없어서 동선에서 시간적으로 소비가 많이 돼서 답답한 부분이 있다.

Q, 이번 시즌에는 야스오, 리신 등 다양한 챔피언을 보여주고 있다.
A, 초반에 카이사, 세나, 이즈리얼 등이 자주 나왔는데 그런 경우에는 다양한 서포터 챔피언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아펠리오스 등이 많이 나와서 다시 노틸러스 등이 메타 챔피언이 된 거 같다.

Q, 데뷔 900일을 앞두고 있다.
A, 900일이나 돼서 놀랍다. 팬 분들이 900일 동안 떠나지 않고 많은 응원을 해줘서 감사하다.

Q, 헤어 색깔이 계속 바뀌는 데 이번 콘셉트는 무엇인가?
A,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색이었다. 탈색하는 순간 해보고 싶었던 거 하고 나중에 검은색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Q, 프레딧에게 세트를 내주면서 젠지와의 선두 싸움서 영향을 받게 됐다.
A, 승점 관리는 딱히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어느 팀이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승점 관리는 상대 팀을 오만하는 거 같고, 2대0, 2대1 이든지 발전하면서 승리하는 게 목적이다.

Q, 지난 경기 승리 후 방송 세리머니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A, 영화 '탑 건'에서 나오는 비행기 출발할 때 사인을 하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할 거 같아서 안 했다.

Q, 다음 상대가 통신사 라이벌인 kt 롤스터다.
A, kt가 요즘에 '서머의 kt'라고 되게 잘하고 있다. 정글과 바텀 라인이 공격적으로 설계를 잘하는 거 같다. 잘 준비해야 할 거 같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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