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결승 미디어데이] '쵸비' 정지훈 "이번에는 '페이커' 이길 수 있다는 생각 들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2321031107969b91e133c1f61742314.jpg&nmt=27)
정지훈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그동안 많은 결승을 치러오면서 항상 '페이커' 이상혁의 T1에게 졌었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이길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있기 때문에 잘해서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결승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번에도 그때 생각한 그 파훼법이 통할 것이라고 보는 가에 대한 질문에 "그때의 플레이랑 지금의 플레이가 다를 수도 있고, 저희도 분석을 더 해야 한다"면서도 "계속 열심히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지훈은 지난 2018 서머 때 처음 LCK 결승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당시 현 젠지 감독인 '스코어' 고동빈이 뛰고 있던 kt 롤스터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런 기억에 대해 고동빈 감독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 가에 대해서는 "우승을 못 하면 감독님 탓을 하겠다"고 장난스럽게 답하기도 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