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 동아시아 페이즈2 그랜드 파이널 4일 차 경기에서 3번의 치킨을 획득하며 종합 점수 23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환은 매 경기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팀의 우승을 도왔다.
또, "다른 팀들이 외곽에서 중앙으로 들어가는 팀들이 많아서 외곽에서 편하게 게임을 했다"며 "5번 중 4번 우승을 가져가서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좋고 팀원들이 다 너무 잘해줘서 팀원들에게 고맙다"며 우승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광동은 233점으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시즌의 점수를 갱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동환은 이런 좋은 경기력에 대한 비결로 줄어든 실수를 꼽았다. 그는 "실수를 많이 줄인 부분부터 좋은 모습이 많이 나왔다"며 "그전에는 실수가 많았지만 그걸 줄여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PCS에서는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막강한 중국팀들을 상대해야 한다. 근거리 교전에서 강점을 보이는 중국 팀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은 PCS 언습에 들어가서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환은 "항상 어디서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있어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들이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할 테니까 더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