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리그] '이적 후 첫 올킬 광동' 박기홍 "개인전 우승 노리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232004240768474bcc1e03812513346215.jpg&nmt=27)
광동은 23일 경기 광명시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개막전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3대1로 제압했다. 박기홍은 중견으로 출전해 홍경표, 양준호, 이지헌을 연달아 격파하고 올킬을 기록하며 팀의 시즌 첫 승을 안겼다.
또, "이적 후 첫 경기여서 1승만 해도 만족하려고 했는데 올킬을 해서 기쁘다"며 팀을 옮긴 후 치른 첫 경기에서 보인 맹활약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다음은 박기홍과의 일문일답이다.
Q, 승리 소감은.
A, 이적 후 첫 경기여서 1승만 해도 만족하려고 했는데 올킬을 해서 기쁘다.
Q, 이적 후 첫 경기부터 올킬을 달성했다.
A, 이적이 처음이다 보니까 이적 후 올킬 이런 부분에는 솔직히 감흥이 없고, 그냥 올킬을 했다는 사실 자체에 기분이 좋다.
A, 솔직히 바로 패할 줄은 몰랐다. 그래도 (최)호석이한테 뒤에 형들을 믿으라고 했다. 그래서 최호석이 패해도 경기를 질 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Q, 3세트 기성용과 이창민을 빠르게 교체했는데 이유가 있다면.
A, 게임 안에서 기성용 선수가 체감이 둔하다 보니까 상대의 압박에 볼 전개가 자주 끊겼다. 그래서 체감상 조금 더 민첩한 이창민을 투입했다.
Q, 대한민국 팀컬러의 강화 단계가 한 단계 내려갔는데 대회를 치러보니 체감이 되나.
A, 전보다는 좋지 않은 것은 맞지만 여전히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팀들이 안 좋다고 말하는 것은 그냥 대한민국을 뽑지 못해서 질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올 시즌 목표가 있다면.
A, 무조건 개인전 우승만을 생각하고 있다.
Q, 가장 경계되는 팀 혹은 선수가 있다면.
A, 다른 팀 중에는 없고 저희 팀끼리 4강에 세 명 올라가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제가 폼이 예전만큼 좋지는 못했지만 올킬하면서 폼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그러니 기대해주시면 '리틀 황제'였던 별명에 걸맞게 팬들이 알던 박기홍으로 돌아오겠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