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부산 아바니 센트럴 호텔에서 그 시작을 알렸던 글로벌 e스포츠 캠프는 3박 4일간의 일정 동안 아바니 센트럴 호텔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을 오가며 진행됐다.
2일 차와 3일 차에는 '엑스페션' 구본택 감독을 비롯한 디알엑스 챌린저스 팀이 참여한 실전 스크림과 피드백, 리그 오브 레전드 이론 교육 등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준 높은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3일 차에는 국내외 참가 팀들 중 캠프 기간 가장 우수한 교육 태도와 성적을 보인 팀을 선정해 LCK 챌린저스 리그의 강팀인 디알엑스 챌린저스 팀과의 공개 스크림이 진행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최고의 실력자들로 구성된 사우디아라비아 팀은 캠프 최고의 팀으로 선정돼 부산 e스포츠 경기장 메인 무대에서 디알엑스 챌린저스 팀과 경기를 치르는 기회를 누렸다.

한편, 글로벌 e스포츠 캠프는 높은 수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 선수들의 e스포츠 기술 능력은 물론 전반적인 능력 향상을 목표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