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닷e스포츠, 게임 하우스 등 복수의 외신은 2일(한국 시각) EG가 2023시즌 일부 아니면 전체 '대니'와 함께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0년 제니스 e스포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대니'는 2021시즌을 앞두고 EG 3군 팀인 EG 프로디지즈에 합류했다. 지난해 5월 1군으로 콜업된 '대니'는 2022 LCS 스프링서 펜타 킬을 4회나 기록하는 등 신인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대니'는 LCS 챔피언십 패자 3라운드 팀 리퀴드와의 경기가 끝난 뒤 심리 문제를 호소하며 휴식을 선언했다. 이에 EG는 100씨브즈와의 패자 4라운드를 아카데미 팀에서 '가오리' 무하마드 핫산 센튀르크를 콜업했지만 2대3으로 패했다.
외신들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EG와 '가오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는 게 흥미로운 대목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