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스포츠 매체엔 '스포츠1' 등 주요 외신들은 '레클레스'가 프나틱으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2018년에도 우승을 경험한 '레클레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G2 e스포츠로 이적했지만 인상깊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22시즌에는 프랑스 게임단 카르민코프로 이적해 프랑스 리그인 LFL을 경험했다.
최근 외신서는 '레클레스'가 주급을 삭감하고 서포터로 포지션을 변경한 뒤 프나틱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서포터가 아닌 원 포지션인 원거리 딜러로 돌아올 예정이다. '레클레스'의 행보에 타격을 입은 선수는 '업셋' 엘리아스 립이다.
'레클레스'는 자신의 SNS에 'I`m back'이라는 글을 남겼고 '업셋'은 이모티콘으로 불만을 나타냈다. 프나틱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2015년 '레클레스'의 복귀 SNS이 7년이 지난 현재 리트윗되고 있다.
'스포츠1'는 '레클레스'의 프나틱 행에 대해 "월즈 이후 큰 이적 이슈(große Transferhammer nach den Worlds!)"라고 평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