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2 최강자를 가리는 2022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총 16명이 출전한다. GSL 시즌3 우승자 조성주와 준우승자 신희범이 시드권자로 참가한다. 예선전을 통과한 변현우, 박령우, 김준호, 강민수, 장현우, 김동원, 박수호, 김도우, 고병재, 박진혁, 김도욱, 어윤수, 이재선, 후안 로페즈 등 16명이 출전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8일 5시부터 펼쳐지는 16강 1일 차 경기에는 조성주와 김도우, 변현우와 박진혁, 장현우와 강민수, 고병재와 후안 로페즈가 출전한다. 이어서 12월 1일 진행되는 16강 2일 차 경기에는 김준호와 이재선, 박수호와 김동원, 박령우와 어윤수, 신희범과 김도욱이 각자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16강부터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상위 라운드로 진출할 기회가 단 한 번만 주어지는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평소 기량은 물론 당일 컨디션이 경기 결과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장은 코스믹 사파이어, 데이터-C, 인사이드 앤 아웃, 문댄스, 트로피컬 새크리파이스, 워터폴, 스타게이저스가 맵으로 사용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