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를 주최하는 TJ 스포츠는 19일 2023 LPL 스프링 1주 차 최우수 선수로 'YSKM' 차우슈탁이 뽑혔다고 밝혔다. '홍콩의 더샤이'라는 별명을 지닌 'YSKM'은 지난 2021년 인빅터스 게이밍 2군인 IG 영에서 데뷔했다. 이후 PCS 프랑크 e스포츠에서 1년간 활동한 차우슈탁은 2023시즌을 앞두고 IG로 복귀했고 1군에 합류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젠지 | 17승1패 | +30(35-5) |
2T1 | 15승3패 | +18(21-13) |
3리브 샌드박스 | 13승5패 | +13(27-14) |
4담원 기아 | 10승8패 | +7(24-17) |
5kt 롤스터 | 10승8패 | +5(25-20) |
6디알엑스 | 9승9패 | -1(22-23) |
7광동 프릭스 | 6승12패 | -16(13-29) |
8농심 | 5승13패 | -14(14-28) |
9프레딧 | 3승15패 | -20(11-31) |
10한화생명 | 2승16패 | -22(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