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각 지역 리그의 경쟁력 강화와 참가 팀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CFSIO 2023’을 스플릿 1, 2로 구분해 연 2회 개최한다. 개최 횟수가 늘어남과 동시에 권역 별 상금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권역 별 7만 5천만 달러(한화 약 1억 원)씩, 총 14만 달러(한화 약 1.9억 원)이다. 대회는 아메리카 권역이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EU/MENA 권역은 6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CFSIO 2023’ EU/MENA 권역 대회에는 라자러스(Lazarus), GV 이스포츠, 3BL 이스포츠, 언나이츠(unKnights) 등 크로스파이어 웨스트 리그 CFWL 2023 시즌 1리그 중반까지의 상위 4팀이 출전한다. 이중 라자러스의 에이스 ‘AWSM’ 마르셀 헙 (Marcel Hupp) 선수를 영입하고, 스나이퍼 ‘phaze’ 파비안 브란드메어 (Fabian Brandmair) 선수가 복귀한 GV 이스포츠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이외 예년 대비 다소 생소한 팀들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3BL은 EU/MENA의 강호 팀미스(TeamMyth)의 새로운 이름으로, 주요 선수들의 이탈로 전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명불허전의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CFSIO에 처음 출전하는 언나이츠는 노련한 팀들을 상대로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CFSIO 2023’은 그룹 스테이지와 토너먼트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되며, 그룹 스테이지는 싱글 라운드 로빈으로 진행, 토너먼트 스테이지에서는 싱글 스탭 래더 방식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