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석은 서울 삼성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3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1 2라운드 김승섭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 대 1로 승리했다. 윤형석은 이 날 중거리 슛으로만 세 골을 만들어내면서 2, 3세트 승리를 가져왔다.
이번 경기는 특히 패치 후 첫 번째 경기로 이목을 끌었다. 패치에서 굉장히 많은 사항이 바뀐 만큼, 선수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윤형석은 패치 후 경기 준비에 대해 "패치 후에 감이 하나도 안 잡혔다.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결국 하던거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왔다. 다음 주에는 적응도 하고 긴장도 좀 덜할 것 같다" 는 말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윤형석은 이번 패치의 핵심으로 퍼스트 터치를 꼽았다. 윤형석은 "퍼스트 터치는 이번 메타에서 꼭 써야한다"면서 그 이유를 'q 부스터'가 사라졌다는 데서 찾았다. 그는 "('q 부스터'가 사라지면서) 메타에서 템포가 느려졌다. 템포를 높일 수 있는 퍼스트 터치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말로 메타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허탁 기자 (taylo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