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넬은 11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 벌어질 예정인 2023 LJL 서머 첫 경기인 크레스트 게이밍 액트와의 경기서 서포터로 '셰익스피어' 오토모 미유(大友 美有)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LJL에 여성 선수가 선발로 출전하는 건 오토모가 최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에서 여성 프로게이머는 거의 없었다. 지난 2012년 타이베이 어새신(현 J팀) 서포터였던 '콜라린' 린잉후안이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여성 게이머였다. 지난 2016년 레니게이트를 북미 LCS로 올린 故 '레미' 마리아 크레벨링이 공식전에 처음으로 나왔으며 이후에는 전무했다. '마유미' 줄리아 마유미가 인츠 게이밍서 데뷔했지만 공식전(CBLoL)에는 나오지 못했고, 팀을 나온 뒤 스트리머로 전향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