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X는 11일 오후 일본 도쿄 지바현 팀 스타돔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마스터스 도쿄 그룹 스테이지 B조 첫 경기서 중국의 어태킹 소울 게이밍(ASE)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DRX는 승자전서 이블 지니어스(EG)를 상대할 예정이다.
승자전에서 맞붙을 EG에 대한 평가해달라는 질문에는 "EG는 최근 북미에서 굉장히 좋은 성적을 냈다. 오늘 경기를 보더라도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생각보다 팀 합이 좋은 거 같다. 그리고 '데몬원' 맥스 마지노프 선수가 굉장히 뛰어나기에 강한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DRX는 이날 처음으로 중국 팀과 대결했다. 중국 팀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편 감독은 "한국서 팀 합이 좋지 않다는 이미지였는데 최근에는 엄청나게 좋아졌다"며 "그렇지만 저희가 중국 팀보다는 피지컬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저희 피지컬을 믿고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지바(일본)=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