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시청 지표를 제공하는 e스포츠 차트에 따르면 롤드컵 첫 날인 10일 펼쳐진 라우드와 GAM e스포츠의 플레이인 1라운드 대결은 최고 시청자수 103만 명을 기록했다. 이틀 째인 11일 진행된 팀 웨일스와 BDS 간의 경기 역시 최고 시청자 수 100만 명을 넘겼다. 이 수치는 중국 지역의 시청자 수를 제외한 수치다.
특히 베트남 지역과 일본 지역에서의 시청 지표가 두드러지게 올랐다. 일본 LJL 1번 시드인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가 출전한 2일차에는 1일차에 비해 37%나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베트남어는 이번 행사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시청한 언어였다. 11일 베트남 VCS 리그 2번 시드인 팀 웨일스가 BDS를 꺾는 대이변을 만들어낸 만큼, 기세를 이어간다면 베트남에서의 롤드컵 열기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허탁 기자 (taylo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