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챔피언스 컵’은 청소년들의 실제 축구 접근성을 높이고 축구를 즐기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국 고등학교 반 단위의 아마추어 축구대회다.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고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자 출범한 프로젝트 ‘GROUND.N’의 일환이다.
결승전 현장은 프로 경기 못지않은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프레스 존에서는 감독을 맡은 학급 담임 교사와 주장의 사전 인터뷰가 진행되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으며 관객석에서는 각 학교의 우승을 기원하는 학교별 열띤 단체 응원전이 펼쳐졌다. 축구 전문 해설진 이스타TV의 현장 중계는 경기에 박진감을 더했다.
앞서 넥슨은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자 각 학급의 참가 신청 과정과 학교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형 영상, 경기 준비 모습, 주요 하이라이트 장면을 유쾌하게 풀어낸 예능 콘텐츠들을 공개해 온 바 있다.
‘FC 온라인’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여해 “’넥슨 챔피언스 컵’이 청소년들이 학급 및 학교 단위로 함께 축구를 즐기며 단합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대회로 첫걸음을 잘 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처럼 GROUND.N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아마추어 풀뿌리 축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넥슨 챔피언스 컵’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탁 기자 (taylo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