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PRO 페스티벌’은 11월 16일부터 4일간 매일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해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을 찾은 8천여 명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및 아프리카TV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됐으며, 최다 동시접속자 9.6만 명, 누적 조회수 172만 회를 기록했다.
먼저,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 EA SPORTS’, ‘분데스리가’, ‘리그앙 우버이츠’ 등 4개 유럽 리그 중 최고의 리그를 선정하는 ‘리그 챌린지’ 대회를 시작으로 ‘FC PRO 페스티벌’의 막을 올렸다.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의 인플루언서 1인과 풀뿌리 선수 1인이 4개 유럽 리그를 대표하는 팀을 이뤄 3대3 다인전 경기에 나섰으며, 접전 끝에 유튜버 이상호가 소속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이 우승을 차지해 5천 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행사 2일차에 열린 ‘올스타’ 국가대항전에서는 한국 팀의 곽준혁과 민태환이 최종 우승해 상금 만 달러를 획득했다. 한국 팀은 4강전에서 중국을 만나 세트 스코어 2:1의 역전승을 거뒀고, 태국을 꺾고 올라온 베트남 팀과 결승에서 맞붙었다. 1경기에서는 곽준혁이 3:1의 깔끔한 승리를 따냈으며, 2:2 다인전 모드로 진행된 2경기에는 곽준혁, 민태환이 출전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가뿐히 승리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오프라인 관객 및 온라인 사청자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친구, 연인, 가족 등 남녀노소의 다양한 관객이 ‘FC 온라인’과 관련된 각종 퀴즈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순위권에 든 정답자와 추첨된 인원들에게는 총상금 1억 원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당일 자정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보상을 지급하는 핫타임 이벤트를 깜짝 공개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FC PRO 페스티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탁 기자 (taylo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