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나인은 25일(한국시각) 공식 SNS로 '조조편'의 합류 사실을 밝혔다. 이미 '버서커' 김민철, '블래버' 로버트 후앙을 잡고 북미 최고 서포터라 불리는 '벌칸' 필립 라플레임을 영입한 클라우드나인은 LCS 최대어라고 불리는 '조조편'까지 잡으면서 북미의 슈퍼팀을 결성하는 것에 성공했다.
한편 클라우드 나인은 2023년 스프링 시즌 우승, 서머 시즌 준우승을 따내며 북미 최강 팀의 면모를 굳히는 듯했다. 그러나 국제대회에선 MSI 5위에 이어 롤드컵 무대에서도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1승 3패로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심지어 서머 시즌 본인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던 NRG가 롤드컵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8강까지 진출하면서 북미 최강은 클라우드 나인이라는 자부심 역시 깨지게 됐다.
허탁 기자 (taylo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