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김혁규와 홍창현의 영입을 발표했다. 2017년, 2018년 2년간 kt에서 활약한 바 있는 김혁규는 다시 한번 kt로 복귀하게 됐다. 올해 디알엑스를 떠나 팀 리퀴드로 이적하며 북미 LCS를 누볐던 홍창현은 kt에 입단하며 LCK로 복귀하게 됐다.
이어서 김혁규는 "제가 프로를 하면서 성적을 떠나서 가장 열심히 했고, 만족했던 시즌이 19년도 킹존 때 '히라이' 강동훈 감독님과 같이했을 때다"라며 "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우승을 하지 못할 것 같았으면 오지 않았다.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찬가지로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한 홍창현은 "kt는 제가 프로하기 전에도 계속 kt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역사가 깊은 팀에 와서 기쁘다"고 kt에 입단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게임을 재밌게 만들어 줄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