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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임팩트' 정언영, 4년 만에 팀 리퀴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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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리퀴드 당시 '임팩트' 정언영(사진=라이엇 게임즈)
'임팩트' 정언영이 4년 만에 팀 리퀴드로 복귀했다.

팀 리퀴드는 28일(한국시각) SNS을 통해 '왕의 귀환'이라는 글과 함께 '임팩터' 정언영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2013년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인 정언영은 2014년 시즌을 끝으로 팀 임펄스에 합류하며 LCS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NRG, 클라우드 나인(C9)을 거쳐 2018시즌 팀 리퀴드에 합류했다.

팀 리퀴드가 언급한 '왕의 귀환'이라는 표현에 맞게 정언영은 팀에 합류하자마자 팀의 LCS 4연패를 이끌었다. 2019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는 G2 e스포츠에게 패했지만 4강전서 인빅터스 게이밍(IG)을 꺾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2021시즌을 앞두고 이블 지니어스(EG)로 이적한 정언영은 2022년 LCS 스프링서 100씨브즈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3시즌을 앞두고 플라이퀘스트에 합류한 정언영은 LCS 스프링서 3위를 기록했지만 서머서는 초반 연패를 거듭하며 6승 12패로 9위에 머물렀다.

'서밋' 박우태와 '표식' 홍창현(현 kt 롤스터)와 결별한 팀 리퀴드는 탑 라인을 보완했으며 정글은 브리온에서 활동한 '엄티' 엄성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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