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 위치한 센트럴 랏프라오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3(PGC 2023)' 그랜드 파이널 일2차 경기가 종료됐다.

2일차 첫 경기인 7경기에서 세 팀 모두 5점 이하를 획득했다. 이로인해 1위였던 V7은 51점 4위로 내려갔고, 다나와는 10위, 젠지는 15위를 유지했다. 다음 경기에서 V7은 1킬만을 거두고 가장 먼저 전원 아웃을 당했다. 젠지가 4킬을 챙기고 전원 쓰러진 가운데 다나와가 풀 스쿼드로 톱4 진입에 성공했고, 17게이밍을 상대로 승리하며 8킬과 치킨 획득하며 20점을 추가해 총 55점을 획득하며 3위로 올라섰다.
9경기에서 한국의 모든 팀이 대량의 포인트 획득에 실패하며 순위 하락을 맞았다. 다나와는 5킬을 기록했지만 순위 점수를 챙기지 못하며 5위까지 떨어졌다. V7은 1점, 젠지는 포인트 획득에 실패하며 각각 7위와 16위에 랭크됐다.
비켄디에서 이어진 10경기에서는 다나와 홀로 선전했다. 4인 스쿼드로 톱4 진입에 성공한 다나와는 트위스티드 마인드와 뉴해피과의 경쟁에서 2위로 패했지만 '서울' 조기열의 선전에 1위 트위스티드 마인드보다 많은 12킬을 기록해 가장 많은 18포인트를 추가했다. 반면 젠지는 4점, V7은 2점 추가에 그쳤다.
10경기 결과 다나와는 총 78점을 획득하며 2위로 올라섰고, V7은 총 55점 8위, 젠지는 총 30점으로 16위를 이어갔다.
마지막 12경기는 미라마에서 펼쳐졌다. 1점차로 1위로 시작한 다나와는 한 명이 아웃 당하며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다나와가 킬을 챙기지 못하는 사이 경쟁팀인 티위스티드 마인즈(TM)가 킬을 챙기며 1위를 넘겨주고 말았다. 다나와는 킬을 챙기며 다시 1위를 탈환하는 사이 트위스티드 마인즈 둘만 생존하며 2일차 경기를 1위로 끝마칠 확률이 높아졌다.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먼저 전원 아웃을 당하며 1위를 확정지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