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치는 6일 지난 수년간 한국에서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고민과 노력 끝에 내년 2월 27일 한국에서 사업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트위치의 한국 서비스 종료 결정으로 시청자들은 내년 2월 28일부터 더 이상 트위치의 유료 상품을 구매할 수 없으며 스트리머들은 수익 창출이 불가능하게 된다.
댄 클랜시 최고 경영자(CEO)는 트위치 블로그에 글을 올려 "한국에서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이 심각한 수준으로 높다"라며 "비용 절감을 위해 최대 화질(Source Quality)을 720p로 조정해 비용을 다소 절감할 수 있었으나 대부분의 다른 국가에 비해 10배가 더 높은 한국의 네트워크 수수료로 인해 더 이상의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