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식타스가 7일(한국 시각)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4년 시즌을 치를 로스터를 발표했다. 이 로스터에는 정조빈이 포함됐다. 이어서 '훈' 이장훈까지 포함되며 베식타스는 2024년을 두 명의 한국 선수와 함께 보내게 됐다. 약 2년간 라틴 아메리카 리그에서 뛰었던 정조빈은 이번 이적으로 처음으로 튀르키예 무대를 밟게 됐다.
2021년을 끝으로 T1을 나선 정조빈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라틴 아메리카 리그인 LLA의 강호 에스트랄 e스포츠에 입단했다. 이듬해에는 모비스타 R7으로 이적해 2023 LLA 오프닝을 우승하며 해외 진출 첫 우승에도 성공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까지 경험했고, 가을에는 한국에서 열렸던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소화했다.
한편 베식타스는 지난해 TCL 윈터서는 정규 리그 6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지만, 서머 시즌에는 8위에 머무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