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는 LCK의 미래를 이끌 LCK 팀 2군이 참가하는 프로 리그로, 'Challenge To The Top, Rise To Legend'를 슬로건으로 한다. 이번 개막전에는 권이슬 아나운서와 ‘뉴클리어’ 신정현 해설의 스프링 시즌 프리뷰가 진행됐고, 14.1 패치로 대격변이 일어난 소환사의 협곡에서 펼쳐지는 첫 국내 공식 프로 경기로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두 번째 매치에선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가 대결했다.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는 작년 서머 우승팀다운 경기력으로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마지막 세 번째 매치는 kt 롤스터와 OK저축은행 브리온이 경기에 임했다. 1세트는 40분이 넘는 치열한 경기 끝에 kt 롤스터가 대역전극을 보여줬고, 2세트에서는 kt 롤스터가 초반부터 킬을 획득하며 상대를 압도한 뒤 시즌 첫 승을 챙겼다.
16일에는 오후 5시부터 한화생명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가 맞붙고, 오후 7시 30분에는 광동 프릭스와 T1 이스포츠 아카데미가 대결한다. 특히 T1 이스포츠 아카데미에는 유럽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인 ‘레클레스’ 마틴 라르손이 로스터에 이름을 올려 이목이 쏠린다.
아울러 매주 목, 금 진행되는 비방송 경기는 온라인으로 오후 2시에 일괄 진행되며, 코스트리밍 형식으로 ‘뉴클리어’ 신정현과 ‘린다랑’ 허만흥이 선택적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맡는다. LCK 챌린저스 리그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는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전 트위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 LCK CL은 LCK 리그 법인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총괄 운영하며, WDG가 방송 제작, 우리은행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허탁 기자 (taylo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