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는 LoL 세계관 최초로 토끼에서 영감을 얻은 챔피언이다.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중단 및 상단 공격로에서 적을 둔화하고 소규모 교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높은 기동력도 지녔다. 지정한 방향으로 뛰어올라 착지 시 투명해지는 '장막 너머로(W)', 뒤로 뛰면서 광역 마법 피해를 주고 적의 속도를 늦추는 '마법의 문(E)'을 활용해 공격을 회피하는 동시에 점프하여 아군의 전투 개입에 합류하는 등 공격로 교전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라이엇 게임즈 '써니 판디타(Sunny Pandita)' 리드 콘셉트 아티스트는 “오로라가 LoL 세계관의 바스타야 종족 챔피언과 다른 독특한 콘셉트를 지니길 원했다”며 “토끼의 귀여움과 프렐요드 지역의 디자인, 언어 등을 접목한 신비로운 전투형 암살자 및 마법사 챔피언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오로라는 오는 26일부터 LoL 테스트 서버(Public Beta Environment)를 통해 사전 체험할 수 있다. 오로라는 7월 18일 라이브 서버에 업데이트 예정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