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PGC 포인트 1위는 광동 프릭스다. 지난 PWS 페이즈 1 우승, e스포츠 월드컵(EWC) 한국 대표 선발전 2위 등의 성적을 남기면서 190점을 기록 중이다. 135점을 쌓은 T1에 65점이라는 여유 있는 점수 차이로 앞서있는 만큼, PGC 진출이 가까워진 상황이다. 이렇듯 광동이 유리한 고지를 가운데, 한국에게 주어진 3장의 PGC 티켓 중 2장을 두고 경쟁이 한창이다.
젠지는 불안한 3위를 유지 중이다. 페이즈 2 개막 직전 열린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BSC) 시즌 11에서 우승하며 40점을 획득한 젠지는 110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페이즈 2 들어서는 연이어 기복을 보이면서 많은 점수를 얻지 못했다. 2주차에 4위를 기록하며 5점을 추가한 것이 전부다.
젠지가 흔들리는 사이 다나와 어택 제로가 3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페이즈 2 1주차 2위, 2주차 1위로 50점을 더했다. 95점의 PGC 포인트를 만든 다나와는 젠지에 20점 차이로 따라붙으며 3위 자리를 위협 중이다. 만약 3주차에도 앞선 1, 2주차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다나와는 젠지를 제치고 3위에 진입할 수도 있다.
이제 정말 기회가 많지 않은 상황. PGC를 향한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5일과 6일 진행될 PWS: 페이즈 2 3주차는 더욱 치열한 경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