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매체인 쉽 e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G2 e스포츠가 정글러 '야이크' 마르틴 순델린과 서포터 '미키엑스' 미하엘 메흘레에 대해 바이아웃없이 타팀 접촉 허가를 수용했다고 보도했다.
'야이크'와 '미키엑스'는 내년 11월 17일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하지만 G2는 내년 시즌을 앞두고 빠르게 리빌딩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캡스' 라스무스 뷘터, '한스사마' 스티븐 리브도 똑같이 내년 11월 17일까지 계약이며 탑 라이너 '브로큰블레이드' 세르겐 첼리크의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16일까지다.
쉽 e스포츠는 "'야이크'는 LEC 2년 차에 불과하지만 유럽 최고의 정글러 중 한 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미키엑스'는 유럽 역사상 최고의 서포터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를 떠나보낸다는 건 오프시즌서 큰 변화를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