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 2 대 1 퍼플
1세트 악마 6 <듀오 릭> 4 퍼플
2세트 악마 3 <3보급 창고> 6 퍼플
듀오 릭에서 상대 뒤를 치는 전략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던 악마가 3보급 창고를 내줬지만 마지막 드래곤 로드에서 다시 한 번 교전의 우위를 뽐내며 4강전에 합류했다.
31일 서울시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본선 4주차 2경기에서 악마가 퍼플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고정 맵인 듀오 릭에서의 1세트, 수비 진영의 퍼플이 첫 라운드 기세 싸움을 승리했지만 다음 라운드는 반대로 악마가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치며 동점을 만들었다. 3라운드에 다시 한 번 퍼플이 자신감을 교전으로 풀어내며 포인트를 추가하자 4라운드는 악마의 수류탄 싸움 승리로 다시 한 번 동점이 됐으며 전반 마지막 라운드에 템포를 바꾼 악마가 역전에 성공하며 3:2로 앞섰다.
후반전에 공격 진영으로 들어간 퍼플이 빠른 진입을 통해 상대의 흐름을 끊으며 다시 동점 상황이 만들어졌으나 7번째 라운드에 악마가 선킬을 기록한 뒤 상대 C4를 해체하며 우세를 지켰다. 8번째 라운드에 유리한 상황을 지키지 못하고 실점했던 악마가 9라운드에는 진입 상황서의 교전이 유리해져 매치 포인트 상황에 들어갔으며, 10번째 라운드에 난전 상황서 한 명이 상대 뒤로 치고 들어가 교전을 정리, 6:4로 첫 세트 포인트의 주인이 됐다.
이어 3보급 창고로 전장을 옮겨 진행된 2세트, 맵을 선택한 퍼플이 B구역으로 진입하려는 상대들을 일망타진하며 선취점을 가져갔지만 악마도 2라운드에 B지역 방어를 뚫고 C4를 설치한 뒤 해체 시도를 막으며 포인트를 챙겼다. 3라운드에 A지역으로 상대를 끌어들여 모두 잡아낸 퍼플이 4라운드도 B구역 속공을 선택한 상대를 막아내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으며 전반 마지막 라운드에도 상대에 흐름을 넘기지 않으며 4:1 상황서 공수를 바꿨다.
드래곤 로드 맵을 무대로 진행된 3세트는 악마가 교전에서는 졌지만 상대가 C4를 시간 내에 찾지 못해 선취점을 기록했으며 후속 라운드도 최대한 시간을 태우며 교전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든 뒤 C4를 설치하고 점수를 더했다. 3라운드 역시 초반 불리한 상황을 계단에서 뒤집고 악마가 리드를 이어갔으며 4라운드에 첫 실점을 기록했지만 5라운드에 속공 전략이 통해 전반전을 4:1로 마쳤다.
공수 전환 후 첫 라운드도 초반 교전서 유리한 상황을 잡은 악마가 계단서 잔여 병력을 잡으며 매치 포인트 상태에 들어갔지만 퍼플이 B지역 수류탄 공격을 성공시키며 한 포인트를 따라 붙었다. 하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악마가 맵을 넓게 사용하며 상대 병력을 하나씩 지우며 마지막 포인트를 획득, 6:2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