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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e스포츠 김성한 대표, "로스터 방향성은 '공격성'"

숲e스포츠 김성한 대표.
숲e스포츠 김성한 대표.
숲e스포츠 김성한 대표가 올해 로스터를 설명하면서 강조한 건 '공격성'이었다.

김성한 대표는 3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DN 수퍼스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출정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로운 로스터의 방향성에 대해 '공격성'이라고 밝혔다.
'야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김성한 대표는 지난 2018년 락스 타이거즈 일본 팀인 스매시 잇 다운서 감독으로 활동했다. 이후 라스칼 제스터와 펜넬에서는 단장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일본통이다.

이후 아프리카TV(현 숲) 일본 지사에서 일한 김 대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숲e스포츠 대표로 부임했다.

DN 프릭스에서 팀명을 변경한 DN 수퍼스는 '클로저' 이주현, '덕담' 서대길, '피터' 정윤수를 영입해 리빌딩을 마무리했다.
김성한 대표는 "스트리밍 플랫폼과도 연관되어 있지만 팬들과 접점을 만들 수 있는 팀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방송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과 콘텐츠를 같이 하고 있지만 e스포츠만큼은 대회만 생각하는 측면이 있다. 좀 더 많은 접점을 찾는 팀이 되길 바란다"며 팬들과의 호흡을 강조했다.

'올해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한 김 대표는 로스터를 만들면서 강조한 부분에 대해 '공격성'이라고 했다. 그는 "좀 더 공격성을 띨 수 있는 방향에 집중했다"라며 "한국에서 단장(GM)이라는 직함은 보급의 개념이다. 감독과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이를 제공하는 역할이다. 주영달 감독이 좋게 잡아줄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한 대표는 올 시즌 목표를 묻자 "스포츠팀이라는 건 우승을 바라보고 뛰는 거다. 대외적으로 항상 우승하겠다고 말하고 다닌다"며 "매 경기 재미있게 기다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겠다. 팀에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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