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네이션스컵은 e스포츠 월드컵을 2년째 개최한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이 내년 11월 4주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할 예정인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EWCF는 7일(한국 시각) 예선과 본선 방식 등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e스포츠 네이션스컵은 팀 경기와 개인전으로 나뉘는데 팀 경기의 경우 타이틀 당 24~48개 국가대표팀이 참가한다. 개인전은 타이틀 당 32명에서 128명의 선수가 나설 수 있다.

단 특정 게임단이 국가대표가 될 수 없으며 e스포츠 네이션스컵 본선에서 선수와 팀은 최소 3경기 이상 출전이 보장된다.
랄프 라이히트 EWCF CEO는 "국가 대 국가와의 경쟁은 스포츠의 궁극적인 표현이다"라며 "ENC는 e스포츠에서 이를 현실로 만들며 모든 팬이 응원할 수 있는 깃발을 제공한다. 또 모든 선수가 국가를 대표하는 자부심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