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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퀘스트 도입에 선수 반응, "좋은 라인은 원거리 딜러"

한화생명e스포츠 '카나비' 서진혁.
한화생명e스포츠 '카나비' 서진혁.
LCK 컵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대격변 패치에서 참가 팀 선수들은 퀘스트 보상에 대해 원거리 딜러가 가장 좋고 정글러는 안 좋다고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 팀 감독, 선수들은 이번 대회 때 시범적으로 도입되는 '코치 보이스'에 대해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2026년 대격편 패치는 아타칸이 삭제되고 라인마다 포지션 퀘스트가 생겼다. 이번 패치로 인해 라인마다 얻는 보상이 다르다.

한화생명e스포츠 '카나비' 서진혁은 "처음에는 퀘스트에 대해 디테일하게 몰랐다. 최근에 좀 알게 됐다. 확실히 정글이 많이 안 좋고 원거리 딜러와 미드, 탑이 좋은 거 같다. 특히 미드는 '강화 귀환'이 생기면서 좀 더 템포가 빨라질 거 같다"고 말했다.

디플러스 기아 '루시드' 최용혁은 "정글이 다른 라인에 비해 퀘스트 보상이 아쉽다"며 "탑의 퀘스트 보상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정글에서 불리함이 있을 거로 예상했다.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도 "탑과 원거리 딜러가 게임하면서 영향력이 전보다 더 올라온 거 같다"고 했다. BNK 피어엑스 '클리어' 송현민도 "라이너 퀘스트 보상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래도 원거리 딜러가 가장 좋은 거 같다"고 평가했다.

DRX '리치' 이재원도 비슷한 생각이었다. 그는 "저도 원거리 딜러가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며 "서포터도 제어와드가 싸지고 버는 돈이 많아지면서 코어 아이템을 많이 뽑을 수 있어 좋을 것"이라고 했다.

젠지e스포츠 '캐니언' 김건부는 탑을 선택했고, T1 '도란' 최현준도 정글러, 서포터보다는 라인업의 보상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농심 레드포스 '리헨즈' 손시우는 "핑크와드는 아무런 의미 없다"라며 "원거리 딜러, 탑 순으로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

DN 수퍼스' 라이프' 김정민은 "서포터 입장에서 변한 건 핑크 와드와 돈 밖에 없다"며 "이게 생각보다 전에 비해 체감이 많이 된다"고 했다.

브리온 '캐스팅' 신민제도 "라이엇에서 퀘스트를 만들면서 탑과 원거리 딜러에 강력한 보상을 해준다고 밝혔다"며 "두 포지션의 영향력이 높다. 그중 개인적으로는 탑 퀘스트 보상이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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