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젠지 유상욱 감독, "밴픽서 완벽하지 못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222170308842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젠지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서 BFX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젠지는 장로 그룹서 3연승(+6)을 기록했다. BFX는 첫 패배를 당했다.
유상욱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쉽지 않은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승리해서 기분 좋다"라며 "밴픽에서 완벽하지 못해서 그런 부분은 수정해야 한다"며 BFX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경기에 대해선 "밴픽을 할 때 상대가 잘하는 픽을 준 거 같다"라며 "그런 픽을 주면 어떨지 생각했는데 쉽지 않았다. 밴픽에서 안 좋았다"고 덧붙였다.
젠지의 다음 상대는 디플러스 기아다. 유 감독은 "젠지라는 팀을 맡아보니 선수들의 게임 이해도가 높다. 라인전도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챔피언 티어 정리를 잘해서 마지막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라며 "오늘 나온 실수는 선수들과 복기해서 앞으로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