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주 차 경기서 BNK를 2대0으로 제압했다. 개막 8연승(+14)을 기록한 kt는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BNK는 시즌 5패(2승)째를 당했다.
개막 8연승을 기록한 것에 관해선 "8연승을 한 건 기분 좋다. 하지만 그런 걸 신경 쓸 수 없다. 연승하는 동안 패할 수 있는 경기도 많았다"라며 "그냥 기분 좋은 정도로만 가져가면 좋을 거 같다"며 연승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kt의 다음 상대는 한화생명e스포츠다. 승리한다면 처음으로 라운드 전승 기록을 달성한다. 고 감독은 "일단 모든 팀 상대로 한 번이라도 승리하는 게 나중에 가서도 좋을 거로 생각한다"라며 "꼭 이기고 싶다. 상대도 잘하는 팀이기에 잘 준비해야 할 거 같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